디스커스

이럽션과 산메라치어들

무위305 2008. 8. 29. 15:22

아침에 출근하니 조교 선생이 누가 연구실 문앞에 포도를 한상자 두고 갔다면서 들고 왔습니다.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고 그냥 두고 갔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

직장 수조 바닥에 흰똥이 조금씩 계속 보이는 것 같아 중단했던 메트로디나졸 치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4알을 곱게 갈아 넣어 주고 사진 한컷 했습니다.

이럽션과 산메라 치어입니다.

첫번째 사진에 오른쪽 산메라 체형이 아주 쥑이죠? ㅎㅎㅎ

먹성이 약간 까다로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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