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연구실 문을 열어 보니 어제 까맣게 변해 위로 자꾸 둥둥 떠다니던 13줄짜리 이럽션 한마리가 별이 되었습니다. ㅠㅠ
이제 5마리가 남았습니다.
남아있는 녀석들의 먹이반응이 괜찮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9줄짜리 이럽션 치어입니다.
별로 많이 자라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ㅠㅠ
9줄인게 보이죠?
13줄 짜리는 사진이 잘 안나옵니다.
왼쪽 녀석이 9줄이고 오른쪽 녀석이 13줄입니다.
골든 이럽션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자라주어야 할텐데...
뒤쪽에 보이는 붉은 녀석은 피죤 블러드입니다.
때가 조금 낀 것 같습니다만 먹성이 대단하고 아주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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