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태어난 2008년 첫 치어입니다.
지금 다른 치어 키우느라 거의 방치 수준입니다만 길쭉한게 제법 자세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녀석이 몇마리 되질 않습니다.
아는 목사님 연못에 좀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슈림프 샤워하고 있는 물괴기님표 치어들입니다.
많이 자랐습니다.
슈림프 끓여대기가 너무 힘듭니다만 녀석들 자라는 걸 보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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