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난주치어들이 이젠 제법 자세 나옵니다.^^

무위305 2008. 5. 25. 23:21

4월 18일 태어난 2008년 첫 치어입니다.

지금 다른 치어 키우느라 거의 방치 수준입니다만 길쭉한게 제법 자세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녀석이 몇마리 되질 않습니다.

아는 목사님 연못에 좀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슈림프 샤워하고 있는 물괴기님표 치어들입니다.

많이 자랐습니다.  

슈림프 끓여대기가 너무 힘듭니다만 녀석들 자라는 걸 보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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