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선별 작업

무위305 2008. 5. 28. 00:22

꼬리썩음병을 앓던 톰43은 겨우 치료는 했지만 성장이 뒤쳐지고 꼬리가 안벌어져 마음 아프지만 그냥 다 도태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귀한 녀석들인데...

안델센님께 죄송합니다.

물괴기님 난주도 오늘 강선별을 했습니다.

꼬리쪽 위주로 선별을 했습니다.

이제 마리수가 확 줄었습니다.

탈락어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