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보이차

무위305 2008. 5. 8. 10:52

아침에 출근해서 보이차를 우려 내었습니다.

다구를 꺼내기 귀찮아서 그냥 유리포트에 한병 내렸습니다.

그냥 혼자 마시기엔 이게 가장 편한 것 같더군요.

차색은 괜찮은것 같죠?

저도 초보라 잘 모릅니다. ^^

 

연구실이 점점 더 어지러워 집니다.

청소 한번 해야겠습니다.

  

저랑 가장 절친한 직장 동료입니다

중국차에는 아주 고수입니다.

어제도 손교수님댁에서 얘기하다 거의 새벽 1시 다되어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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