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수조를 새로 씻어주고 환수를 해주었더니 녀석들이 봄기운을 느꼈나 봅니다.
암컷 수조에 넣어 줘 봤더니 열심히 추미를 하더군요.
올해는 딱 한번만 산란하려고 급히 어소를 만들고 수조를 꾸몄습니다.
다른 수조의 스펀지 여과기를 빼내 세팅하고 펀지스탑을 조금 넣어 주고 한창 추미 중인 수컷 2마리와 암컷 종어를 산란수조에 넣어 줬더니 맘이 달라졌는지 본체 만체입니다.
당분간 이렇게 합사시켜 볼 생각입니다.
치어를 키울 2자 유리수조를 깨끗히 청소하고 물을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겨울 내내 빈수조로 물을 돌리고 있는 수조입니다.
올해 치어들 키울 수조입니다.
'산란&치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왔구나~~ ㅎㅎㅎ (0) | 2008.04.12 |
---|---|
2008년 4월 15일 난주들의 첫 산란이 있은 것 같습니다.^^ (0) | 2008.04.05 |
아침 했살이 좋네요... (0) | 2007.10.20 |
이녀석들은 어떤가요? (0) | 2007.10.06 |
색갈이 끝자락에서.... (0) | 200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