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수컷들...

무위305 2008. 2. 21. 11:53

오랫만에 등산을 한번 했더니 몸살이 나서 고생중입니다.

어제는 휴대폰 끄고 꼼짝안하고 집에 누워만 지냈습니다.

오늘은 조금 낫아진것 같아 물갈이 조금해주고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간이저면여과기 청소하고 스펀지 좀 짜주었습니다.

 

작년에 우리집에서 태어난 녀석중 에이스로 생각되어 남긴 녀석인데 흑자땐 아주 괜찮았었는데 자라면서 평범한 수컷이 되어 버렸습니다.

 

안델센님댁에서 태어난 델센07입니다.

이녀석은 발란스도 좋고 꼬리도 좋은데 덩치가 약간 작아 내년쯤 종어로 사용해 볼까 합니다.

 

매니아1님댁에서 온 니아07 3마리입니다.

3마리 모두 수컷입니다.

우리집에 와서 못먹여서 그런지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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