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상하게 포근해서 동면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먹이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주고...
난주들도 슬렁거리며 돌아다닙니다.
오랫만에 동면중인 녀석을 건져내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이녀석은 체형은 발란스가 맞아 좋은데 육혹이 좀 약합니다.
이녀석 육혹과 위의 녀석의 체형이면 좋겠습니다.
물개구리밥이 둥둥 떠다니는 우리집 허접한 3~4세어 수조입니다.
tflog님이 주신 파피루스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2세어용 유리수조입니다.
난주보다 워터코인과 스파트필픔이 더 잘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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