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사에 사는 이녀석들은 아주 조심성이 많은 녀석이랍니다.
조금이라도 인기척을 느끼면 쏜살같이 소라껍질속에 숨어 있다가 조용해지면 살금살금 나온답니다.
출근해서 문을 열면 다 숨어 있다가 컴퓨터가 켜지면 한두마리씩 나온답니다.
비트를 손으로 살살 부셔 줘 보니 먹이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이맛에 패각종을 키우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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