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스펜서님이 음악CD를 보내 주셔서 지금 음악을 들으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
아주 주옥같은 곡을 수록해주셨네요.
아직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같은 고향이고 몇년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같습니다.
전 별로 해준 것도 없는데...
또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뭘로 보답할지..
안델센님과 올해가기전에 꼭 한번 뵈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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