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새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이젠 동면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움직임이 적어지니깐 사진찍기가 좋습니다.
다른 분들은 보기 좋은 청수에서 동면시키는데 우리집은 이런 맑은 물에서 동면 중입니다.
이녀석은 델센 07입니다.
이젠 3세어군요.
시간 참 잘가죠? ^^
작년에 태어난 녀석들입니다.
이젠 2세어가 되겠군요.
암컷 2마리와 수컷 2마리가 같이 동면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수컷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겠죠?
이제 어소를 준비해 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거실에 있는 crs 수조입니다.
달팽이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달팽이 한마리가 죽었네요.
오늘은 뜰채로 아주 작은 달팽이 20마리 정도 건져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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