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복 받았습니다. ㅎㅎㅎ

무위305 2007. 6. 8. 13:10

난주를 기르면서 여러 분들과 교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을님께 참외받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선물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토종님이 슈림프 슈림프하시더니 슈림프를 보내 오셨습니다. ^^

군침이 넘어 가죠? ^^

울릉도에도 오징어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새우도 나오나 봅니다.

 

 

 

 

조부자님이 난주 사료를 보내 주셨습니다.

잘 먹이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마토와 박테리아  (0) 2007.06.12
낙관...  (0) 2007.06.11
난주 덕분에....  (0) 2007.06.05
비상입니다.  (0) 2007.06.05
자동먹이 급이기 설치...  (0) 200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