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를 기르면서 여러 분들과 교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을님께 참외받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선물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토종님이 슈림프 슈림프하시더니 슈림프를 보내 오셨습니다. ^^
군침이 넘어 가죠? ^^
울릉도에도 오징어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새우도 나오나 봅니다.
조부자님이 난주 사료를 보내 주셨습니다.
잘 먹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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