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이 늦어진 만큼 빨리 키우고 싶은 욕심에 브라인 슈림프를 좀 빨리 먹이고 있습니다.
톡톡 튀는 브라인 슈림프를 쫒아 다니는 난주치어들이 보입니다.^^
재가 핑크빛으로 변한 녀석도 보이네요.
브라인 슈림프는 델몬트 쥬스병에 2통을 하루 시차를 두고 끓이고 있습니다.
꼬리가 벌써 조금씩 벌어지려고 합니다.
왼쪽에 있는 녀석은 배가 핑크빛인게 보이죠? ^^
리빙박스 구석에 모인 치어입니다.
몇백마리는 되겠죠? ㅎㅎㅎ
일단 보험들어 둔 woow님, 작년에 귀한 녀석 나눠 준 열혈난주님, 강한손님, 안델센님, tataki님, 나물과 더덕 보내주신 토종님, 제 블로그에 자주 찾아 댓글을 남겨 주시는 분과 나눌 녀석입니다.
급이시간을 늘이기 위해 저녁 11시까지 조명을 켜 둡니다.
대충 몇마리나 될까요?
2차 산란은 자연산란을 시킬 생각입니다.
2곳에서 동시에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에이스를 노란수조에 어소를 넣고 암수를 넣어 주고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은 암컷 PVC수조에 수컷 몇마리를 넣어 주고 자연산란을 시킬 생각입니다.
산란을 하면 어소채로 꺼집어내 부화를 시킬 생각입니다.
'산란&치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수... (0) | 2007.05.07 |
---|---|
치어 수조 환수 (0) | 2007.05.07 |
조금 똘망똘망해 졌나요? (0) | 2007.05.06 |
첫 먹이 먹고난 치어... (0) | 2007.05.05 |
치어 사육 준비물... (0) | 2007.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