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guppy, 수초일기

직장 수초어항도 이젠 안정이 되나 봅니다. 자와모스 & 토니나

무위305 2007. 4. 3. 10:16

2월말 이사와 소일 새로 세팅후 이제야 안정이 되어 가나 봅니다.

이수조에서 나름대로 고그레이드 crs다 죽이고 나서 이젠 그냥 물만 돌리는 수조입니다.

옆에 있는 자반 수조엔 포란한 암컷만 5마리입니다.

대박으로 쭈욱~ 갑니다. ^^

 

다 죽어가던 토니나도 녹색 불꽃을 다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스타레인지도 새잎이 돋아 나고요...

 

조명이 충분해서 티그마의 런너가 잘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유목밑으로 자꾸 들어가면 안돼~~~

 

자와모스도 이젠 제법 새순이 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