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 이사와 소일 새로 세팅후 이제야 안정이 되어 가나 봅니다.
이수조에서 나름대로 고그레이드 crs다 죽이고 나서 이젠 그냥 물만 돌리는 수조입니다.
옆에 있는 자반 수조엔 포란한 암컷만 5마리입니다.
대박으로 쭈욱~ 갑니다. ^^
다 죽어가던 토니나도 녹색 불꽃을 다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스타레인지도 새잎이 돋아 나고요...
조명이 충분해서 티그마의 런너가 잘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유목밑으로 자꾸 들어가면 안돼~~~
자와모스도 이젠 제법 새순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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