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guppy, 수초일기

역시 crs나 난주나 관심과 사랑이 중요한가 봅니다.

무위305 2007. 3. 27. 11:20

어제 급하게 입수시킨 김천에서 사 온 타이거급 녀석들이 거의 다 별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아주 어렵게 구한 녀석인데 아깝습니다.

역시 고그레이드는 약한가 봅니다.

물맞댐없이 그냥 막 입수시킨 c급은 잘 사는데....

 

다행히 집에 입수시킨 인천에서 온 녀석들은 먹이 반응도 있고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이녀석들이 번식을 하면 치어들을 직장에 조심스럽게 옮겨야겠습니다.

후레쉬 안터진 사진과 터진 사진의 색상 비교를 위해 따로 찍어 봤습니다.

후레쉬 안터진 사진입니다.

 

 

후레쉬 터진 사진입니다.

소일 색부터 좀 다르게 나오고 붉은 색은 더 진하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