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를 시작하기 전에 참 많이도 사다 모았습니다.
분재를 한지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괜찮은 녀석들은 분재원에 맡겨 두었습니다.
절대적으로 일조가 부족한 아파트에서 소나무 종류는 한계가 있더군요.
단엽처리를 해도 예쁘게 되질 않더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종류는 모과나무와 소사나무입니다.
주위 아는 분들께 많이 나눠 주고 지금은 소품분재만 있습니다.
지금 파란 새잎들이 한참 예쁘게 나오고 있습니다.
소사나무 한그루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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