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작년 봄에 제손으로 인공수정해서 태어난 일본난주입니다.
다 나눠 주고 일부는 죽고 이제 딱 2마리 남은 것 중 한마리입니다.
주말에 관리 소홀로 인해 아주 덩치가 작습니다.
심술은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체형이 길쭉한게 종가난주 비슷합니다.
수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