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이님댁에 다녀 왔습니다.
동짜몽님과 자제분, 야당총재님, 보이님, 물궤기님, 안델센님, 페르세우스님, 심주현님이 모였습니다.
보이님댁 베란다입니다.
베란다가 작은 연못입니다.
보이님댁 거실에 있는 6자와 2자 안성어항입니다.
보이님댁 작은방에 있는 섬프수조입니다.
5자에 폭이 엄청 넓은 70cm(?)수조입니다.
여과재만 엄청난 양이 들어가 있더군요.
보이님댁 구피치어 사진입니다.
네온이라는 구피라더군요.
보이님 crs수조입니다.
왼쪽은 s급과 a급 crs이고 오른쪽은 c급입니다.
발색이 아주 멋지더군요.
보이님 베란다 수조에 있는 미미호야를 안델센님이 특기를 살려 꺼집어 냈습니다. ^^
아주 멋지더군요.
독감에 컨디션이 영 엉망인 총재님입니다.
보이님댁에서 나와 폰님 공장에 가봤습니다.
뜨아~ 공장이라 할 만하더군요.
엄청나더군요.
작은 수조마다 구피입니다.
여긴 코리도라스가 들어 있더군요.
폰님이 제일 아낀다는 녀석입니다.
rrea 풀레드입니다.
시중에는 없는 종이랍니다.
계속 개량중이랍니다.
저먼이랍니다.
브라인슈림프 끓이고 있는 중입니다.
멋지죠? ^^
폰님이 사용하는 브라인슈림프입니다.
미제인데 안델센님과 저도 작년에 사용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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