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스파트필름, 어리연, 워터코인등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는 수조의 PH가 가을철에는 약간 겁이 날 정도로 낮았었는데 어제 측정해보니 약알칼리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엔 1.6~5.9 사이였었는데 지금은 8.4~8.9사이를 나타냅니다.
베란다에 있는 6개의 수조의 PH가 전부 비슷합니다.
추성을 나타내는 녀석들이 있어서 PVC 수조엔 암컷을, 유리수조엔 수컷을 모아 두었습니다.
종가난주도 아주 작지만 추성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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