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정리를 합니다.
몇 년 뒤에 보면 새롭겠지요. ^^
woow님 하사품입니다.
좋을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더군요.
강한손님 하사품입니다.
역시 멋진 체형입니다.
안델센님 하사품입니다.
기포기 에어레이션때문에 잘 안보이죠?
멋집니다. ^^
깔끔한 김문구님 댁 유리수조입니다.
측면으로 보이는 중국난주가 멋져 보입니다.
강한손님과 tataki님이 가져오신 넙치사료입니다.
woow님이 가져오신 일제 사료도 보입니다.
나누기 시작입니다. ^^
난주, 사료, 소금, 약품등을 조금씩 나눴습니다.
정이 넘치는 모임입니다.
점심식사하러 오리고기집으로 옮겨 식사 나오기 전 사료와 여과기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오리고기를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날 먹은 오리고기는 맛있더군요.
오리고기를 먹고 나서 생이새우잡으러 가는 중입니다.
작은 소류지로 가는 길이 아주 예쁘더군요.
여기가 생이새우가 버글버글한 소류지입니다.
작업하러 들어가려고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김문구님, 동짜몽님, 보이님, 물궤기님이 직접 물에 들어가서 생이를 잡아 주셨습니다.
예전 아파트에서 에어호스 물고 물벼룩 잡던 콤비입니다. ^^
열심이죠? ^^
안델센님 따님인 수빈이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마도 여행 1 (0) | 2006.12.18 |
---|---|
법광사에 출발해서 비학산 정상을 다녀왔습니다. (0) | 2006.11.11 |
산책길... (0) | 2006.10.21 |
거동사와 보현산 천문대 일몰 (0) | 2006.09.03 |
집사람과 아들 녀석 데리고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0) | 200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