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난주 성장일기

오늘 아침에도 리톱스 꽃대 몇개 발견했습니다. 대충 헤어보니 올해 100개 정도 핀것 같습니다. 테리칼라가 꽃대를 올리고 있네요. 내년엔 테리칼라 밭떼기를 만들수 있겠습니다. ^^ 웃자란 테리칼라인데 올해 꽃대는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꽃대를 올리네요. 내년엔 키를 좀 줄여야겠습니..

탈피 엄청 느린 오체니아나입니다. 언제쯤 탈피를 마칠지...^^ c128,c350, sh531인데 구분이 안됩니다. c128a는 또 안찍었네요. ^^

오늘 아침엔 오체니아나 꽃대를 발견했습니다. 화분걸이대에 두었을땐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너무 추울것 같아 실내로 들였더니 바로 꽃대를 올리네요. ^^ 올 여름 피해가 많았는데 수정 잘해서 다시 개체수 늘여봐야겠습니다. ^^ c128인데 화분걸이대에 내 놓고 달달 구웠는데 색이 서로 ..

마르지 않을것만 같았던 오체니아나 구엽이 말라갑니다. 이중 삼중 탈피하는 녀석도 보이지만요. ^^ 배분할하는 녀석들도 제법 보입니다. c128, c350, sh531등 입니다.

어떤 분 약올리려고 우리집 오체니아나 다 사진찍어 봤습니다. ^^ SH531이라고 해서 파종했는데 별다른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나눔받은 c128a와 바커스입니다. c350입니다. 다른 분들은 오체니아나 구별을 잘 하던데 제눈엔 전부 그게 그것같습니다. ^^ c128입니다. c350과 어떻게 구별을 하면 될까요? 몇일..

파종한 성체가 자라서 이젠 제법 성체티가 납니다. 성체사서 몇번이나 실패하고 나서 오체니아나 몇종류 씨앗을 사서 파종한 아이들입니다. ^^ 오체니아나는 이식을 아주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이젠 제법 성체의 무늬 패턴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 국장옥이라고 씨앗을 나눔받아 발아시켜 키우고 있..

이녀석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집에도 같은 날 파종한 화분이 4개 더 있는데 햇살이 잘 드는 직장에 있는 이화분에서 자라는 카라스몬타나가 더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별로 웃자라지도 않고 크기도 집에서 자라는 것보다 훨씬 크네요. 결론은 햇살이 보약인것 같습니다. ^^ 이녀석은 믹스..

오체니아나 문양이 맘에 들어 일부는 사들이고 일부는 씨앗사서 파종해서 키운 애들입니다. ^^ 오체니아나는 이식을 아주 싫어하는 녀석들 같습니다. 화분을 한가지로 통일했으면 좋겠는데 이식하다 실패를 워낙 많이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제가 파종한 아이들입니다. 가운데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