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난주 성장일기

한창 탈피중인 녀석들입니다.^^ 레드 올리브인데 발색이 조금 진해진 것 같습니다.^^ 레드 올리브 쌍두도 보입니다.^^ 신엽의 발색이 훨씬 멋집니다.^^ 이녀석은 c162b 네브로우니인데 발색이 레드 올리브보다 더 멋집니다.^^ c393a 루브로세우스도 멋지게 변신했습니다.^^ c188 워너리는 구엽이..

난간걸이대에 내놓아 달달 잘 구운 c162b와 도로시입니다. 잘 구웠더니 발그스럼해졌습니다. ^^

출근길 돌틈 계단사이에 제비꽃이 피었네요. 이제 완연한 봄이 왔나 봅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벚꽃도 피고 튤립도 피고 라일락 꽃향기 밤 교정에 퍼질것 같습니다. ^^ 키가 엄청 큰 카라스몬타나를 계속 굶겼더니 탈피할 생각은 하지 않고 용토가 살짝 부풀어 올라 용토를 살짝 걷어 내어..

리톱스 공구하고 나니 공간이 많이 제법 생겼습니다. 밀식하던 화분을 몇개를 엎었습니다. 공구한다고 부어보니 용토가 너무 말라있어 시원하게 물준 뒤여서 말리고 있습니다. 뿌리 정리하고 이젠 넓직넓직하게 키워 볼까 합니다. 빠글이 c36a 화분도 엎었습니다. 뿌리를 1cm 정도 남기고 ..

밑둥에 상처가 있는 c162b 치료중에 있는 녀석입니다. 다행히 상처는 잘 치료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예뻐하는 c12입니다. 이녀석은 꽃을 피우질 않네요. ㅠㅠ

오늘 아침엔 출근 전에 올리바시아만 골라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대충 찍었는데도 화분이 11개나 되네요. ^^ 올리바시아는 4종 다 모았습니다. ^^ 파종한 c162b도 이젠 제법 의젓해졌습니다. ^^ 이녀석은 파종한 녀석은 아닙니다. ^^ 이건 c109입니다. 구엽은 왜 이리도 안 마르는지....^^ 이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녀석인것 같습니다. 어떤 종처럼 보입니까? ^^ 왼쪽 녀석은 c258이고 오른쪽 두녀석은 c230a 빌레티입니다. 무지 안자라는 녀석입니다. 2009년 12월 22일 파종한 녀석인데 아직 이정도로 작습니다. 창 무늬는 아우캄피에나 레슬리랑 비슷합니다. c162b 올리바시아입니다. 올 여름에 피해가..

우리집에 있는 올리바시아만 다 찍어 봤습니다. ^^ 대산님께 나눔받은 vc2~vc4입니다. 파종해서 키우고 있는 c162b입니다. 가운데 있는 녀석은 색감이 아주 멋집니다. ^^ 이것도 c162b입니다. c403인데 다른 녀석들이랑 비슷합니다. 레드올리브라고 나눔받은 녀석인데 계속 이런 상태입니다. 희동이님네는 멋..

파종한 올리바시아들입니다. ^^ 오늘 자세히 보니 제법 녹아 없어져 버렸나 봅니다. 요즘은 눈이 침침해서 안경 벗고 맨 눈으로 자세히 들여다 봐야 보입니다. ㅠㅠ 리톱스 자라는것만 좋아하고 내가 늙어가는건 모르고.. 어제 기말시험도 끝내고 이제부턴 방학이라 한결 홀가분해집니다. ^^ 대산님께 ..

오늘 아침 베란다에 나가 리톱스를 살피는 도중에 얼마전에 믹스중에서 건져 이식을 해준 잭슨 제이드 창이 옆으로 살짝 기운것 같아 옆을 보니 헐~~ 물렀습니다. ㅠㅠ 50원짜리 동전 정도 컸다고 너무 방심했나 봅니다. 다른 이식한 애들은 다 괜찮은데... 그래서 비싼가 봅니다. 아주 예쁘게 탈피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