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해수욕장 산책 오랫만에 산책가며 마음먹고 무거운 삼각대 메고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삼각대가 무거워 엄청 힘들더군요. 집에서 북부해수욕장 방파제를 돌아오면 1시간 40분 걸립니다. 아들녀석이 사진발이 제일 잘받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항상 웃는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합니다. 사진.. 가족 200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