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급 crs가 또 포란했습니다. ㅎㅎㅎ 난주는 산란소식이 없는 대신에 crs가 난리났습니다. 오늘 또 다른 암컷이 포란을 했습니다. 2마리가 포란 중입니다. 그레이드가 왕창 올라 갈 것 같습니다. 포란한 암컷입니다. 같은 녀석입니다.^^ 카메라 앞으로 기어 나온 수컷입니다. 이녀석이 아빠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 치새우가 마려가 없.. CRS, guppy, 수초일기 2007.04.06
우리집 최고 그레이드 crs가 포란했습니다. ㅎㅎㅎ 최고 그레이드 crs가 수컷이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오늘 퇴근해서 보니 포란했습니다. 암컷이었나 봅니다. 이제 우리집 수조도 그레이드가 좀 올라갈 것 같습니다. CRS, guppy, 수초일기 2007.04.04
우리집 난주들의 배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불러 옵니다. 베란다 PVC 수조의 코우사카 난주 2마리의 배가 두리뭉실하게 불러 옵니다. 피알피쉬 중국 홍백난주의 배가 다시 남산만해졌습니다. 배는 불러 오는데 수컷들이 아무 생각이 없나 봅니다. 추성은 보이는데 추미행동을 안보입니다. 베란다 기온은 23도이고 수온은 15도입니다. 어제 대상수족관에서 데리.. 난주 사육일기 2006.02.14
2차 산란이 다 되어 가나 봅니다. 얼마전에 산란헸던 피알피쉬 암컷이 다시 포란이 되었나 봅니다. 배가 다시 남산만해졌습니다. 추미행동을 보이는 수컷이 한마리도 없습니다. 역시 수컷이 중요하나 봅니다. 암컷의 배를 살짝 만져보니 몰랑몰랑합니다. 제가 몇일 집을 비워야 하기 때문에 인공수정할 입장도 못되고 큰일입니.. 난주 사육일기 2006.01.27
피알피쉬 중국난주 사진 찍어 봤습니다. 얼마전에 산란한 녀석입니다. 지금또 포란을 했는지 배가 남산 만합니다. 이녀석은 동짜몽입니다. 머리가 좀 큰 듯 하지만 육혹과 꼬리는 괜찮죠? 난주 사육일기 2006.01.22
우리집에도 곧 좋은 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매니아1님의 진주린 산란 소식을 듣고 추성이 나 있는 우리집 강호금 수조를 보니깐 난리입니다. 수컷과 암컷이 머리와 꼬리를 서로 마주해서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다른 녀석들을 유리 수조로 옮기고 줄새우들도 다 꺼냈습니다. 접시 위에 인공어초를 넣어 주니깐 이녀석들이 추미행.. 난주 사육일기 200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