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델센님 미토치어 데리고 왔습니다. 역시 종어가 좋아서 그런지 치어들의 꼬리가 상당히 잘 벌어져 있습니다. 안델센님이 저번에 2주 키우고 다 죽이고 나서 너무 소심하게 급이를 한 모양입니다. 안델센님댁 치어들이 5월 1일 부화했다고 하는데 우리집 치어도 4월 26일 산란해서 4월30일에서 5월 1일 사이에 부화했는데 크기 차이가 납니..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