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랐나요? 4월 29일 산란한 치어수조입니다. 강호금과 중국난주 치어를 합쳐서 부화시켰습니다. 너무 감당이 안되어서 2군데로 나눴습니다. 거실수조로 조금 덜어냈습니다 요즘 브라인슈림프 끓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붉그스럼한 배가 보이나요? 이제 곧 꼬리가 벌어질것 같습니다.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