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인 슈림프와 물벼룩 오늘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어머님이 간단한 검사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대구에 간 김에 안델센님 댁에 구경을 갔었습니다. 베란다가 넓찍하니 난주키우기엔 아주 좋아 보이더군요. 역시 언제봐도 다정다감한 안델센님이십니다. ㅎㅎㅎ 안델센님과 마주 보고 앉아 선별을 좀 했습니다. 치어들이 아.. 산란&치어 200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