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상입니다. 흑흑흑 제주도에서 돌아오자마자 난주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냉짜을 줘보니 잘 받아 먹었습니다. 딸아이 바의 스텐드를 가져와서 비춰보았습니다. 뜨아~~ 내가 집만 몇일 비우면 뭔가 탈이납니다. 흑흑흑 일본난주만 모아놓은 베란다 수조의 일본난주 중 1마리의 미통 옆부분에 피멍이 들어있었습니다. 밤 늦.. 난주 사육일기 200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