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난주와 무위난주 아주 혈통이 좋은 녀석인데 우리집에와서 호노난주와 합사를 시켰더니 먹이경쟁에서 밀렸나 봅니다. 삐쩍 말라 버렸습니다. 그래도 추성은 보입니다. 작년 우리집에서 부화한 녀석중 유일하게 남은 녀석입니다. 암수 한쌍을 남겨 두었는데 암컷은 울릉도 토종님댁으로 보냈습니다. 이녀석도 성장이 .. 난주 사육일기 200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