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준비작업 직장 창가에서 키우던 후커리 이식을 해주기 위해 뽑아 뿌리를 정리했습니다. 몇일 전 저면관수를 해주었더니 용토가 축축합니다. 뿌리를 1cm 정도 남기고 정리한 다음 몇일 말린 다음 심을까 합니다. 뿌리를 정리하는 이유는 분재의 경우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재는 3~4년만에 한번씩 뿌리를 .. 리톱스 9월 2011.09.07
이식 준비 작업 사각 플분에서 바글거리며 자라던 녀석들 화분을 엎었습니다. 부어 보니 뿌리쪽에 훈탄이 너무 많이 붙어 있어 함수율이 높아 탈피가 계속 늦어진 것 같습니다. 뿌리를 정리하고 깔망위에 좀 널어 말린 뒤에 화분 2개에 나누어 심어 줄까 합니다. 파종한 풀러그린이 예쁘게 탈피하고 있습니다. ^^ 리톱스 4월 2011.04.21
후커리 이식... 일요일 시간이 나서 리톱스 중에 후커만 대대적으로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갈색 사각플분 그득하게 3개가 만들어 졌습니다. ^^ 일부분 사진을 올려 봅니다. 뽑아낸 사진입니다. 뿌리가 그다지 길게 자라진 않은 것 같습니다. 마른 구엽을 뜯어내고 뿌리를 정리한 모습입니다. 전 따로 말리지 않고 그냥 .. 리톱스 3월 2011.03.14
후커리 이식 오늘은 완연히 봄날같습니다. 불어 오는 바람에 봄이 묻어 오는것 같아 빡빡하던 후커리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한번 이식해준 애들인데 너무 빡빡한 것 같습니다. 부어보니 뿌리에 훈탄이 많이 많이 묻어 있습니다. 어린 애들 심을때는 훈탄을 조금 많이 넣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뿌리를 정리해.. 리톱스 2월 2011.02.05
2011년 2번째 이식.. 올해들어 2번째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직접 수정시키고 채종해서 2010년 8월 30일 파종한 알비니카2개 화분중에 한개를 시험삼아 이식해주었습니다. 몇달뒤에 밀식한것과 이식한것의 크기를 비교해면 밀실이 않좋다는게 바로 증명될것 같습니다. 이제 첫 탈피를 하려고 창이 벌어지려는 아주 작은 녀석.. 리톱스 1월 2011.01.09
2011년 첫 리톱스 이식 아직 날씨가 추워서 이식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올릴 소재거리도 없고 은하수님댁에 애들은 뿌리를 잘 내린다고 해서 이식을 해봤습니다. 2011년 첫 이식은 비교적 튼튼하고 뿌리 잘 내리는 아우캄피에로 정했습니다. ^^ 파종하고 나서 한번 이식해준 아우캄피에입니다. 이녀석들보다 더 급한.. 리톱스 1월 2011.01.07
리톱스 이식 2009년 파종해서 키운 레슬리 2번째 이식을 해 주었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2009년 5월 6일 파종해서 키운 레슬리들입니다. 레슬리 몇개에서 채종해서 뿌린 씨앗이어서 모양이 아주 다양합니다. 몇몇 지인분들께 뽑아 나눠 주다보니 모양이 이상해져서 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 리톱스 10월 2010.10.08
리톱스 이식 준비... 오늘 오후에 전체 화분에 저면관수를 해주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땀은 비오듯이 하고요...ㅠㅠ 샤워하고 너무 더워 저녁은 시원한데 가서 외식... 요즘 저녁은 거의 외식입니다. 어디 맛있고 시원한데 없나하고 찾아 다닙니다. 저녁먹고 나서 베란다에 나갔다가 갑자기 이식을 해야겠다.. 리톱스 8월 2010.08.05
여름철 리톱스 이식 아침에 베란다에 나가보니 마르모르타 한개와 쌍두 중 한개 남은 루비가 물러 갔습니다. 화분을 부어 보니 역시나 용토에 분진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이제 루비는 한개 남았습니다. ㅠㅠ 장마영향인지 계속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리톱스 화분 한개 부었습니다. ^^ 여름철에 .. 리톱스 7월 2010.07.11
리톱스 화분 1개 이식했더니... 어젠 심심해서 리톱스 믹스가 심어져 있던 작은 화분 한개를 이식을 해주었더니 화분 1개가 같은 크기의 화분 5개가 되었습니다. ^^ 가을이 되면 이식을 좀 해줄까 싶습니다. 이식하기 전 사진을 찍어 놓지 못했네요. ^^ 화장토는 새로 산 왕모래로 해주었습니다. 리톱스 7월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