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았습니다. ㅎㅎㅎ 어제 woow님이 작은 선물을 보냈다고 쪽지가 왔습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안가르쳐 준다고 하고 무조건 받아 보면 안다고 하시더군요. 치어를 많이 기르는 안델센님, 열혈난주님, 야동총재님과 나눠 가지라고만 하시더군요. 오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포장을 뜯어 보니 작은 접.. 난주 사육일기 200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