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수조의 유금들... 아주 체형이 좋은 유금은 별이 되어 버리고 남아 있는 녀석들입니다. 외부여과기 여과 용량이 감당이 안되어 먹이량을 많이 줄였는데도 배가 빵빵합니다. 실내에서 키워서 그런지 아직 추성을 보이는 녀석이 없습니다. 유금 사육일기 2007.02.01
유금 수조 검은 시트지 벗겨 내었습니다. 배경이 검은 시트지여서 너무 어두워 사진찍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다 떼어 내 버렸습니다. 이녀석들 요즘 넙치 사료 먹고 엄청 많이 자랐습니다. 이녀석들 중에도 한 어깨 하는 녀석들이 보입니다. 유금 사육일기 2006.11.21
넓은 수조에 넣어 두었더니 유금이 부쩍부쩍 자랍니다. 3자 수조로 옮기고 난 뒤 유금이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먹는 양도 엄청납니다. 물궤기님 유금정도로 키워야겠습니다. 유금 사육일기 2006.11.11
오랫만에 유금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이제 체형이 거의 다 잡혀 가는 것 같습니다. 주위 분들에게 좀 나눠 주고 이제 8마리 남아 있습니다. 2마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세가 좀 나오나요? 유금 사육일기 2006.09.29
유금 많이 자랐죠? 동영상 담뽀뽀에서 공동구매한 2자 수조에 넣어 둔 유금들입니다. 홍유금과 홍백유금 숏테일입니다. 이녀석들은 주는데로 다 먹습니다. 크기 차이가 좀나서 분리를 시켜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자세가 나오지 않습니까? 유금 사육일기 2006.08.28
유금 수조 세팅 어제는 담뽀뽀 포항번개가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우리집으로 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서울에서 담뽀뽀 분양게시판 운영자인 땡꼬마란 분도 내려왔더군요. 각 게시판마다 운영자가 따로 있다는 걸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담뽀뽀 회원들에게 올해 태어난 난주와 강호금을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유금 사육일기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