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있는 코우사카 난주 수조와 백마님표 여과기 4월 26일 태어난 무위네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출근길에 직장으로 가져오다 쏟겨서 난리친 녀석들입니다. 다행히 1마리가 죽고 나머지 9마리는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90 mm 매크로 렌즈로 노란상자 속에 있는 난주를 찍기가 엄청불편합니다. 그냥 서서는 찍기가 곤란하고 책상위에 올라가야 .. 자작방(DIY)&여과 200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