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태어난 무위네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출근길에 직장으로 가져오다 쏟겨서 난리친 녀석들입니다.
다행히 1마리가 죽고 나머지 9마리는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90 mm 매크로 렌즈로 노란상자 속에 있는 난주를 찍기가 엄청불편합니다.
그냥 서서는 찍기가 곤란하고 책상위에 올라가야 합니다.
그냥 서서 찍었더니 사진이 이모양입니다.
백마님께 분양받은 일제 스펀지 여과기입니다.
밑에는 작은 돌로 채워져 있고 윗부분은 스펀지입니다.
아주 머리를 많이 쓴것 같습니다.
'자작방(DIY)&여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셀프 물갈이가 가능해지겠습니다. (0) | 2006.07.03 |
---|---|
약식 저면여과기를 만들어 세팅했습니다. (0) | 2006.06.25 |
어소로 사용하면 좋겠죠... (0) | 2006.04.27 |
브라인 슈림프 부화병입니다. (0) | 2006.04.22 |
치어용 자작 스펀지 여과기 사용기 (0) | 200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