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노 박테리아와 시밀리스 시밀리스 수조에 이상하게 시아노 박테리아가 와서 엉망입니다. 시밀리스들에겐 별 해가 안되나 봅니다. 항생제를 넣어야 할까 봅니다. CRS, guppy, 수초일기 2008.07.24
시밀리스 수조 자반 수조에 넣어 둔 시밀리스가 번식을 많이 했습니다. 구피 치어처럼 아주 작은 녀석들이 조개껍질 속으로 숨었다 나왔다 합니다. 테트라 쌍기 1개, 저면여과기, 걸이식 대자 여과기를 세팅해 두었습니다. 아주 많던 달팽이들은 달팽이 약을 넣고 난 뒤로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만 산호사에 시아노박.. CRS, guppy, 수초일기 2008.04.08
드디어 헤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검게 변해 숨어있던 헤켈이 움직이길 시작했습니다. 체크보드 말보르나 오리엔탈레드에 비해 사이즈가 많이 작아 아직 �기는 것 같습니다만 이젠 체색도 약간 돌아 온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둥절한지 먹이반응은 다른 녀석들에 비해 약간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수조 유리면이 깨끗하지 못해 사진.. 디스커스 2008.04.02
시밀리스 새집 이틀간 경주 세미나 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저녁 식사후 북부해수욕장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 파도가 거칠게 치더니 백사장에 조개껍질이 많이 떠내려 왔습니다. 직장의 이끼 낀 시밀리스 집을 새집으로 갈아 줄 욕심으로 몇개 주워왔습니다. 다행히 소라 속은 깨끗하게 비어있더군요. .. CRS, guppy, 수초일기 2008.02.26
시밀리스 예쁘죠? 조명을 좀 밝게 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암수 구분이 잘 안됩니다. 야생종이라는 큰 녀석이 대장질 합니다. ㅎㅎㅎ CRS, guppy, 수초일기 2008.01.22
시밀리스 먹이 반응 산호사에 사는 이녀석들은 아주 조심성이 많은 녀석이랍니다. 조금이라도 인기척을 느끼면 쏜살같이 소라껍질속에 숨어 있다가 조용해지면 살금살금 나온답니다. 출근해서 문을 열면 다 숨어 있다가 컴퓨터가 켜지면 한두마리씩 나온답니다. 비트를 손으로 살살 부셔 줘 보니 먹이반응이 아주 좋습.. CRS, guppy, 수초일기 2008.01.22
시밀리스를 위한 새집 마련했습니다.ㅎㅎㅎ 아침에 죽도시장에 가서 소라를 조금 사왔습니다. 대구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아주 싱싱한 소라입니다. 역시 재래시장은 활기가 넘치더군요. 커다란 대게, 바닥에 부어 놓고 파는 전어, 싱싱한 오징어 한상자 만원, 개복치, 대구, 새우 등이 많더군요. 소라는 삶아서 �있게 먹고 깨끗한 시밀리스 집을 .. CRS, guppy, 수초일기 2008.01.20
안시와 시밀리스 스크리버님 댁에서 시밀리스와 L144안시 치어, 컴프리 2마리를 분양받아 왔습니다. 저녁먹고 직장에 세콤 경비서는 분 불러 경비 해제시키고 직장 수조에 시밀리스와 눈이 까만 안시치어를 산호사 수조에 몇마리 넣어 주고 crs 수조에도 몇마리씩 넣어 주었습니다. 이끼제거를 위해 넣어 주었지만 나중.. CRS, guppy, 수초일기 2008.01.19
시밀리스 입수했습니다. ^^ 빈수조가 덩그러니 있어 보기가 뭐해서 가까이 계신 들국화님댁에서 시밀리스를 분양받아 왔습니다. 소라집 통채로 분양받아 왔습니다. 너무 급하게 입수시킨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2마리가 보입니다. 아주 귀엽네요. ^^ CRS, guppy, 수초일기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