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네 1차 치어는 색갈이 중입니다. ^^ 어깨가 아파 그냥 짧게 사진만 올립니다. 이녀석들이 성질이 급한 녀석들입니다. 비교적 단형이 먼저 색갈이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심술은 별로인데 꼬리는 빳빳합니다. ^^ 이녀석은 심술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홍백으로 자랄것 같죠? ^^ 산란&치어 2007.07.23
2007 색갈이... 드디어 색갈이 하는 녀석이 보입니다. 흑자단계는 언제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지나가 버렸네요. 약간 단형인 녀석들이 먼저 색갈이를 합니다. 산란&치어 2007.07.18
색갈이.... 고집 피우던 토좌금이 드디어 색갈이를 시작했습니다. 체형만 보고 암컷으로 철떡같이 믿었던 녀석인데 추성이 보입니다. 우리집 토좌금은 전부 수컷입니다. ㅠㅠ 그냥 관상만 하기엔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토좌금 사육일기 2007.06.17
난주와 강호금 (매크로렌즈 테스트) 오늘 맘 먹고 사진 찍기로 했습니다. 니콘 105mm 메크로렌즈를 빌려 왔습니다. 제일 친한 직장 동료에게 빌렸습니다. 토좌금 7마리와 중국난주 수컷 1마리를 상납했습니다. 오늘 도착할 백마님표 코우사카를 위해 줘 버렸습니다. 일단 첫 사진을 올립니다.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2006.05.05
물벼룩 속의 흑자 이젠 흑자라기 보다는 당세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색갈이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수조에 물벼룩을 많이 넣어 두었더니 사진 찍으려고 작은 그릇으로 수조물을 떴더니 물벼룩이 같이 떠이네요. 강호금은 꼬리가 잘 펴지긴 했는데 토좌금처럼 뒤집어 집니다. 꼬리는 이정도면 잘 펼쳐져 있죠? 이제.. 난주 사육일기 2006.04.30
벌써 색갈이를 하나 봅니다. 이게 색갈이 맞죠? slr을 직장에 두고 와서 사진이 이렇습니다. 잘 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 난주 치어 중 제일 큰 녀석이 얼룩덜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태어나는 다른 녀석들 보다 2달 먼저 태어나서 그런지 빠르네요. 난주 사육일기 2006.04.24
2월 15일 태어난 강호금 치어들입니다. 배는 전부다 빵빵한데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체형이 다른게 보입니다. 부모의 체형이 그대로 물려 받나 봅니다. 곧 색이 나올것 같습니다.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23
심심해서.... 컴퓨터가 말썽이어서 오후에 밀 생각입니다. 직장 수조 녀석 들입니다. 고집이가 이제 색갈이를 하나 봅니다. 색갈이 속도가 엄청 느리네요. 심술보 좀 나오지 않았나요? 꼬리가 너무커서 ㅠㅠ 이녀석 검은 점은 점점 더 커지고 진해집니다. 이녀석도 콧등에 없던 점이 생겼습니다. 붉은 색상강화사료.. 난주 사육일기 2005.10.18
고집센 녀석 색갈이가 한창 진행 중이다가 제가 수술받는다고 먹이를 좀 덜 줘서 그런지 멈춰 버렸습니다. 자동먹이 공급기를 설치 해두었는데 먹이가 떨어지는 바람에.... 난주 사육일기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