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와 박테리아 물생활하면서 알게 된 페르세우스님이 토마토 한상자를 보내왔습니다. 한달전인가 토마토 농사를 짓는 페르세우스님댁에 간 김에 2박스를 주문해서 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냥 공짜로 배송비까지 물어 가며 애써 기른 토마토를 보내 주셨네요. 계속 얻기만 합니다. 베풀며 살아야 한는데.... 백마.. 난주 사육일기 200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