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왠일입니까? ㅠㅠ 아침에 상태가 시원찮은 동짜몽님께 분양받은 홍토좌금을 단지두껑에 옮겨 거실에 옮겨 놓고 출근했는데 오후2시경에 아들녀석이 거실에 결리 시켜놨던 토좌금이 죽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벌써 2녀석이나 떠나 가네요. 옥상수조 청소한다고 약품을 태운다고 방송.. 토좌금 사육일기 2005.10.28
갑작스런 돌연사... ㅠㅠ 어제 밤늦게 퇴근 할때까지 활발하던 난주내꼬야님표 난주가 아침에 출근해 보니 영화 타이타닉주인공처럼 물속에 반듯한 자세로 움직이지 않길래 살짝 건드려 보니 죽어 있습니다. 꼬리와 아가미쪽에 약간의 백점병이 생긴건 다 없어 졌는데 왜 갑자기 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제가 키운 다.. 난주 사육일기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