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직장수조 사진 찍어 봤습니다. 직장수조 수온을 25도로 세팅시켜놨습니다. 먹성이 엄청납니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이철님표 난주 6마리 중에서 직장에 옮겨놓은 두마리입니다. 체형은 길쭉한데 크기가 좀 작습니다. 육혹은 곧 나오겠지요. 꼬리 기형인 토좌금들은 다 분양하고 괜찮은 녀석 8마리를 남겨 두었습니다. .. 난주 사육일기 200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