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수조에 있는 일본난주 찍어 봤습니다. 작은 유리 플라스틱상자에 연두색 배경을 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델은 둘다 란쭈님댁에서 나온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짜리몽땅한게 귀엽죠? ㅎㅎㅎ 전 육혹이 너무 불룩불룩하지 않고 이녀석처럼 볼살이 도톰하게 솟아 오르는게 귀여워 좋습니다. 표정이 새색시 같지 귀엽지 .. 난주 사육일기 200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