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홍작가 컬러링북 채색했습니다.
포항 어반스케치 정모때 그린 죽천마을 풍경입니다.
박인홍씨 드로잉북 채색한사진을 올립니다.
오늘은 woodnwind님 사진보고 그린 골목길 스케치입니다.
오늘은 내차를 그려봤네요.
기관지가 간질간질하고 기침이나서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점심시간에 걸려 대기중에 대충 그린 자동차입니다.
박인홍작가의 커러링북 2개를 채색했습니다. 박인홍 작가님이 채색한게 훨씬 더 진하네요.
동네에 있는 이엠씨란 카페 내부모습입니다. 커피값이 저렴하고 베이글이 맛있는 집입니다.
매일 다니는 헬스장 세면대 근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오늘은 woodnwind님 사진보고 거리풍경을 그렸고 만년필로 간단한 스케치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