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있는 대형 카페 르씨엘을 스케치해봤습니다.
다이소에서 A4사이즈 도화지 노트를 사서 만년필로 스케치했습니다.
카페에서 빵 그려보려고 연습 좀 했습니다.
기와 지붕 그리기 지옥을 체험했습니다.^^입체감이 안나서 손을 좀 더 봐야겠습니다.
유럽골목길 풍경입니다.
큰 종이에 그리니 훨씬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군요.예전 그린 그림과 비교샷
그동안 그려두었던 사람스케치를 살짝 채색했습니다.
손주가 좋아하는 오토바이를 그려봤습니다.
예쁘게 입고 어린이집 잘 갔다와서 저녁때 입술이 새파랗게 울어 모두를 놀라게 한 손주를 그렸습니다.
일반적인 포즈가 어렵네요.손자가 좋아하는 오토바이도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