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북쪽 방에서 자라서 발색이 영 안나옵니다.
몇차례 병치레때문인지 성장도 많이 쳐진것 같습니다.
이제 뽈살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산란부터 전과정을 제손을 거친 녀석이라 모양은 별로지만 애착이 가는 녀석입니다.
안델센님의 욱난주가 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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