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살아남은 델센1 한마리입니다.
이상하게 이녀석은 미견 부분이 흰색이라 구별하기가 쉽습니다.
어떤가요?
심술이 이제 조금 보일려고 합니다.
미토난주로 분류해야할지 코우사카 난주로 분류해야 할지 갈등입니다.
그냥 잘생긴 아빠를 닮기를 바라며 미토난주로 분류했습니다.
'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녀석 데리고 왔습니다. (0) | 2006.11.06 |
---|---|
오랫만에 미토난주 사진찍어 봤습니다. (0) | 2006.10.21 |
성장이 좀 처진 미토난주... (0) | 2006.10.03 |
병치레로 다 죽어 가던 미토입니다. (0) | 2006.09.24 |
환절기 수온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0) | 200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