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오랫만에 미토난주 사진찍어 봤습니다.

무위305 2006. 10. 21. 12:57

꼬리 양끝이 살짝 들려 약간 아쉬운 녀석입니다.

 

 

 

다 죽어가다 살아난 홍백미토난주입니다.

 

 

 

 그냥 평범해져 버린 홍미토입니다.

 

 

 

꼬리가 비행기처럼 들려 있지만 머리가 아주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미간이 아주 몰려 있고 입이 툭 튀어 나온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