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guppy, 수초일기

하루종일 소일과 여과기랑 씨름했습니다.

무위305 2006. 9. 4. 15:55

이제 어느 정도 끝난 것 같습니다.

1자반 수조에 CRS를 조심스럽게 입수를 시키고 2자 축양수조엔 소일을 다 깔았습니다.

아마조니아 소일이 부족해서 난석을 깔았더니 영 보기가 좋지 않네요.

여유있게 한포 더 주문해서 할 걸 그랬습니다.

외부여과기가 펌핑이 안되어 안참 헤메다다 보니깐 수조와 높이차가 없어서 에어가 빠지지 않았더군요. 여과기와 수조와 높이차이를 두니깐 바로 에어가 빠지더군요.

조명을 신청했습니다.

몇일 물을 좀 더 돌린 뒤에 수초를 넣어 봐야겠습니다.

구피는 임시로 난주수조에서 대기 중입니다.

 

CRS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벼룩같은 치CRS가 많이 보이던데....

바닥에 소일을 얇게 깔아 주었습니다.

 

이수조 때문에 고생 엄청했습니다.

고압이탄은 도움을 좀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구피는 물이 좀 잡혀야 옮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쿠리에 격리 수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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