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한 2자 축양수조를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이것 옮긴다고 연구실 대공사를 했습니다.
랜선 다 분리시키고 스캐너, 프린터 옮기고 한바탕 난리를 쳤습니다.
혼자서 못 옮겨 강의 나온 연구실 후배 손박사의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뒷면에 검은 색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신청한 외부여과기가 도착하기 전이어서 저면여과기를 돌려 부유물을 좀 잡은 뒤에 스펀지 여과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이제 더 준비해야 할게 조명과 소일이 남은 것 같습니다.
가장 문제가 이탄인것 같습니다.
돈도 제일 많이 드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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