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항날씨가 최고로 더운 것 같습니다.
꼼짝도 못할 정도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지경입니다.
오늘부터 자가연수인데 더워서 꼼짝못하고 있습니다.
말이 자가연수이지 휴가입니다.
오전에 직장수조가 걱정이 되어 한번 가보니깐 역시나 난주들이 비실거리더군요.
급히 70% 정도 환수를 해주고 자동급이기 먹이도 안들어가게 조절해두고 왔습니다.
유금이 난주보다 훨씬 더 사육이 수월한 것 같습니다.
거의 잔병치레 없이 잘 자랍니다.
먹이도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우리집 유금은 거의 비트로 키우는데 테트라폰드도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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