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담뽀뽀 포항번개가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우리집으로 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서울에서 담뽀뽀 분양게시판 운영자인 땡꼬마란 분도 내려왔더군요.
각 게시판마다 운영자가 따로 있다는 걸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담뽀뽀 회원들에게 올해 태어난 난주와 강호금을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제 공간확보가 어느 정도 된것 같습니다.
참바우님께 수조를 얻고 땡꼬마님에시 비트 대자 얻고 스크리버님에게 애플을 얻었습니다.
참바우님께 얻은 수조(400*250*300)수조를 직장에다 세팅을 했습니다.
직장 수조에 난주와 유금을 같이 키우다가 이젠 유금만 따로 깊은 수심에서 사육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장이 쳐지는 난주 2마리도 같이 넣어 주었습니다.
어제 얻은 치애플도 같이 사육 중입니다.
역시 유리 수조가 깔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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