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인근에 있는 오어사에 등산을 다녀 왔습니다.
우리집에서 오어사까지 22km로 차로는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오어사에서 원효암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원효암을 따라 올라 가는 등산길 왼편에 개울물이 흘르고 그늘이라 참 좋은 등산코스입니다.
다음엔 자장암에 가봐야겠습니다.
오어사 앞 호수입니다.
경치가 아주 멋지죠?
오어사 대웅전입니다.
등산길이 이렇습니다.
개울이 있고 나무 그늘로 이루어져 있어 시원한 등산길입니다.
이런 개울이 있어 발을 담그기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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